일이 늦어질 때 가장 먼저 담당자를 바꾸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같은 지연이 반복된다면 개인보다 일이 이동하는 방식을 살펴봐야 합니다.

요청이 들어오는 입구를 확인합니다

메신저, 이메일, 구두 요청이 섞이면 누락과 재확인이 늘어납니다. 요청 채널과 필수 정보를 통일하는 것만으로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기 구간을 표시합니다

실제 작업 시간보다 승인, 자료 전달, 의사결정을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긴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 하나가 시작부터 종료까지 거치는 단계를 적고 각 단계의 대기 시간을 기록해 보세요.

결정권을 명확히 합니다

누가 의견을 주고 누가 최종 결정하는지 불분명하면 회의가 반복됩니다. 모든 참여자가 동의해야 한다는 가정 대신, 사안별 결정권자와 자문 대상을 구분합니다.

병목은 가장 바쁜 사람이 아니라, 일이 가장 오래 머무는 지점에 있습니다.

개선은 한 구간씩

전체 프로세스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지연이 가장 큰 한 구간을 골라 2주 동안 새로운 방식을 시험하세요. 전후의 대기 시간과 재작업 횟수를 비교하면 변화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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